Não queiras, Lídia, edificar no ‘spaço - 페르난두 페소아
공간에 어떤 미래의 모습을 세우려거나, 너에게 내일을 약속하지마, 리디아. 너에게 달려있는 오늘, 기다리지 마. 네 자신이 네 삶 그 자체. 너는 운명이 아니다. 그 어떤 미래도 아니다. 누가 알아, 컵의 그 빈 사이, 그리고, 다시 채워진 그 것, 네가 심연에 끼어든 행운이 아닐런지? 1923, Ricardo Reis (Fernando Pessoa) http://portugal.poetryinternationalweb.org/piw_cms/cms/cms_module/index.php?obj_id=7051&x=1
2011.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