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2/페르난두 페소아 Vivem em nós inúmeros by Ricardo Reis (Fernando Pessoa) by RosePierrot 2011. 1. 29. 삶은 우리에게 무수하다. 내가 생각하거나 느끼는지, 모른다 생각하거나 느끼는 그것이 누구인지. 다만 그 장소가 있다, 느끼거나 생각하는 곳. 하나보다 많은 영혼을 가진다. 나 자신보다 더 많은 나들이 있다. 존재한다, 그럼에도 모두에 무관심하다. 그들을 침묵시킨다. 나는 말한다. 엇갈린 충동, 느끼거나 느끼지 않거나하는, 내가 누구인가 하는 말싸움. 그들을 무시한다. 무가 지시한다. 나를 아는 누구에게, 나는 쓴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전체, 구멍난 관련글 Não queiras, Lídia, edificar no ‘spaço - 페르난두 페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