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2 불가항력 by RosePierrot 2011. 3. 17. "물가는 불가항력이다."는 노무현 전대통령의 '권력은 시장에게 넘어갔다.'는 말과 공명한다. 둘 다 이데올로기에 지배당하고 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물가를 소멸시키는 것이 아니라, 조금 낮추어 안정시키자는 것이다. MB는 하나님이 아니라 '물가'에게 무릎꿇고 있다. 몇몇 목사들 또한 그들이 믿는 것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전체, 구멍난 관련글 최소의 알리바이 변증법 하늘이 백성이다. 박치우